[MBN스타 대중문화부] ‘예체능’에 훈남들이 대거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는 배우 백성현을 시작으로 홍종현, 비투비 민혁, 샤이니 민호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블루팀 VS 레드팀 축구경기에 앞서 이들은 지인들을 섭외하기에 열을 올린다. 특히 이들의 화려한 인맥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지석의 지인이자 같은 농구팀 소속이 백성현은 등장부터 훈훈한 모습으로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뒤이어 이정의 지인으로 홍종현이 등장했다.
↑ ‘예체능’에 훈남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예체능 캡처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