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예체능’에서 이영표가 남다른 기억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영표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과거 샤이니 민호의 집에 갔던 당시를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영표는 민호의 아버지 최윤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나의 집도 안양이라 최윤겸이 집에 갈 때 나도 데리고 갔다. 당시 민호의 집에 놀러갔는데 11층이었다. 오렌지 쥬스도 얻어 마셨다”고 밝혔다.
↑ ‘예체능’에서 이영표가 남다른 기억력을 자랑했다. 사진=예체능 캡처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