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닥터이방인’이 시청률 하락에도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은 전국 기준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4.0%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월화극 1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독주를 펼치고 있다.
특히 한재준(박해진 분)은 수현을 향한 일편단심과 박훈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내 여심을 자극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빅맨’은 9.0%, MBC ‘트라이앵글’은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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