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정명이 일반인 띠동갑 여자친구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천정명 |
천정명의 열애 상대는 12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로, 패션 업계에 종사 중이다. 두 사람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었다. 특히 두 사람은 함께 취미를 공유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천정명이 스케줄이 없을 때는 체육관에서 함께 운
한편 천정명은 과거 영화 ‘밤의 여왕’ 언론시사회에서 “너무 착한 여자는 매력 없다. 여우같은 매력을 가진 여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천정명 열애 인정, 여자친구가 여우같은 스타일?” “천정명 열애 인정, 예쁜 사랑 하시길” “천정명 열애 인정, 띠동갑이라니 능력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