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는 19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 레드카펫 행사를 마친 뒤 크리스티앙 존 칸 부집행위원장에게 짐 스터게스를 “마이 피앙세”라고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두 사람이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일고 있다.
한편 배두나는 20일 프
배두나-짐 스터게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배두나 커플, 결혼까지 생각?” “배두나 커플, 정말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배두나 커플, 다정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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