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sports캡쳐 |
영상 속 천정명은 한 여성과 함께 야구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다정한 모습에 이 여성이 현재 여자 친구가 아니냐는 추측들이 오갔다.
이에 21일 천정명의 소속사인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영상에 포착된 일반인 여성은 현재 천정명의 여자 친구가 아니다. 같이 갔던 일행 중 한 분일 뿐이다”라고 밝
지난해 영상이 공개됐을 때도 소속사는 “해당 여성은 천정명의 여자 친구가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앞서 이날 천정명은 여자 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한 매체에 포착된 뒤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는 “12세 연하 여자 친구와 한 달 째 교제 중이다”라고 밝혔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