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는 가수 비스트와 지나 등이 함께한 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대규모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한국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된 비스트의 이기광은 “‘엑스맨’ 팬이자 제니퍼 로렌스의 팬이다. 미스틱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결혼하고 싶었다”는 깜짝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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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2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