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김영광, 오정세와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 만난다.
tvN 관계자는 22일 MBN스타에 “‘아홉수 소년’에서 오정세가 39살 역으로, 육성재가 19살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아홉수 소년’은 9살, 19살, 29살, 39살로 이뤄진 남자들의 일과 사랑을 재미있게 구성한 드라마다. 오는 6월 방송되는 ‘연애 말고 결혼’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