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선택2014' 온, 오프라인 투표가 뜨거운 열기 속 진행되고 있다.
'무한도전' 측은 22일 공식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 '선택 2014' 오후 3시 50분 기준, 온라인 투표자수 3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제 두 시간 남은 차세대 리더 투표, 여러분의 권리를 꼭 행사하세요!"라고 투표현황을 공개했다.
'선택 2014'는 향후 '무한도전'의 10년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뽑는 선거 특집.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본투표는 온,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온라인 투표자수는 오전 10시42분께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어 오후 1시 22분에는 20만명을 넘어섰다.
박명수, 정준하, 하하가 후보 사퇴를 선언, 정형돈, 유재석, 노홍철 3인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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