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홍진영 트위터 |
홍진영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회사 새 식구 유나킴 앨범 제일 먼저 선물 받았어요. 살짝 먼저 들어봤는데 정말 대박 예감. 낼 음원 공개된다니까 여러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홍진영과 유나킴은 다정한 모습으로 나란히 앉아있다.
유나킴은 오늘 정오 신곡 ‘이젠 너 없이도’를 공개했다.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지원을 받아
한편 유나킴은 2011년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제2의 보아’라는 별명을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홍진영 유나킴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홍진영 유나킴, 다정하네” “홍진영 유나킴, 선배 노릇 잘 하네 홍진영” “홍진영 유나킴, 유나킴 노래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