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걸그룹 달샤벳의 수빈이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다.
달샤벳의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MBN스타에 “수빈이 부산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 울산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차량에는 수빈과 매니저가 탑승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수빈이 MBC에브리원 ‘나인투식스2’ 촬영을 마치고 올라오는 길이었다”면서 “수빈이 허리와 다리를 다쳐 울산 인근의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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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