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음악중심’에서 플라이투더스카이와 인피니트가 컴백무대를 가진다.
24일 MBC ‘쇼! 음악중심’에 따르면 플라이투더스카이와 인피니트는 컴백 무대를 가진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너를 너를 너를’로 인피니트는 ‘Last Romeo’로 컴백 신고식을 치른다.
또한 남성 3인조 팬텀 또한 신곡 ‘오늘따라’로 컴백할 예정이며 티아라의 지연은 ‘1분 1초’로 솔로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음악중심’ 무대에는 휘성, 에이핑크, 포맨, 전효성, 정기고, G.NA, 에릭남, 에디 킴, 엠파이어, BTL 등
한편 ‘쇼! 음악중심’ 407회는 오늘(24일) 오후 4시 10분부터 방송된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음악중심’ 컴백, 오늘 출연진 화려하다” “‘음악중심’ 컴백, 대박이네” “‘음악중심’ 컴백, 본방사수해야지” “‘음악중심’ 컴백, 얼른 보고 싶어” “‘음악중심’ 컴백,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