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동인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프로를 꿈꾸는 인생 아마추어들의 이야기를 바둑에 담아낸 영화 '스톤(감독 조세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영화 '스톤'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조동인, 김뢰하, 박원상이 참석했다.
한편 세상에서 가장 공정한 승부라 불리는 바둑을 통해 인생 아마추어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스톤'은 6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서울 동대문)=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