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닥터 이방인’ 이종석이 진세연을 의미심장하게 쳐다봤다.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8회에서는 박훈(이종석 분)과 한승희(진세연 분)이 쌍둥이 산모의 수술을 무사히 마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승희는 “이제야 좀 의사 같네요”라며 박훈을 인정했다. 하지만 박훈은 의미심장한 미소로 대답하지 않았다.
끝까지 한승희의 정체에 모르쇠로 일관하며 다음 수술도 할 것을 권유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닥터이방인 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