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쳐 |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브라질’에서 예지원은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하고 지난 촬영인 미크로네시아 때를 떠올렸다.
예지원은 브라질과 비교하며 “미크로네시아 때는 좋기도 했지만 급한 게 많
이어 “성숙해진다고 해야 하나. 객관적으로 나를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다.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시기에 ‘정글의 법칙’에 온 것 같다. 책을 100권 읽은 것보다 낫다”며 두 번째 정글 방문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