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 기자]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 서준이의 애교에 웃음꽃이 만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다섯 가족이 각자에게 소중한 것들을 돌아보는 ‘너는 내 운명’ 편이 공개됐다.
이날 신나는 노래가 흘러나오자 이휘재는 서언 서준에게 ‘예쁜짓’을 요구했다. 이에 서준은 아빠를 따라 손가락을 얼굴에 대며 애교를 부렸다.
또 서준은 아빠가 계속해서 예쁜짓을 요구하자 아
서준의 깜찍한 애교에 이휘재는 “내가 너희들 덕분에 웃는다”며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했다.
이날 슈퍼맨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 서준이 김준현 닮았어” “슈퍼맨, 이휘재랑 안 닮았어” “슈퍼맨, 서준이 너무 좋아” “슈퍼맨, 서준이 나중에 커서 인기 많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