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맹승지 트위터 |
맹승지는 6월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입증 잃어버려서 거금 이만냥 내구 다시 만들었는데 옷걸이에 똬앗!! 걸려 있다니. 생돈 아까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맹승지는 편안한 발팔 티셔츠를 입은 채 MBC 출입증을 목에 걸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맹승지는 출입증 사진 속 얼굴보다
출입증 사진에서 맹승지는 다소 통통한 볼살을 가진 모습이지만, 현실에서는 날렵한 V라인을 뽐내고 있다.
맹승지 출입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맹승지 출입증 속 사진 깜찍하다” “맹승지 살 많이 뺐나보네” “맹승지, 사진과 현재가 좀 다르지만 나름 둘 다 매력 있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