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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현민 트위터 |
지난 2일 윤현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녀의 연애’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다음주 마지막 방송까지 채널 고정! 용수철에게 시선 고정”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민은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촬영에 앞서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윤현민은 지난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해 2013년 종합편성채널 드라마 ‘무정도시’를 거쳐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등에서
특히 그는 최근 높은 인기를 누리며 방송 중인 ‘마녀의 연애’에서 박서준(윤동하 역)의 친구 용수철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마녀의 연애 윤현민, 벌써 막바지 촬영이라니” “마녀의 연애 윤현민, 잘생겼다” “마녀의 연애 윤현민, 용수철 캐릭터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