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 기자] 가수 이적이 투표 인증글을 남겼다.
6월 4일 오전 이적은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날씨가 투표하기 딱 좋네요”라며 투표 인증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6‧4 지방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스타들도 투표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한 1994년생부터 1995년 6월 5일 이전 출생자들은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됐다.
한편 투표권을 가진 스타로는 포미닛 권소현, 2NE
이날 이적 투표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적 투표, 대박이다” “이적 투표, 멋있어” “이적 투표, 얼리버드야” “이적 투표, 빨리 하러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