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개그맨 황기순이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황기순은 지난 달 23일 오후 5시경 촬영을 하러 가던 중
차량은 큰 파손을 입었지만, 황기순은 무릎과 허리 부분에 가벼운 부상만 입어 전치 2주의 진단을 받고 치료하다 지금은 퇴원한 상태다.
황기순은 요즘 권영찬 닷컴 소속 스타강사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강연현장에서 웃음과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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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개그맨 황기순이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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