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포미닛 현아 합성사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5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모바일 메신저 및 SNS를 통해서 번지고 있는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의뢰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 오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사진=MBN스타 DB |
최근 온라인에는 현아가 속옷만 입은 사진이 모 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사진이 공개됐다는 루머와 함께 급속도로 유포됐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