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여름 맞이 셀카를 공개했다.
소진은 5일 자신의 SNS에 “이제 여름이 다 됐구려”라는 글과 함께 4분할된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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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소진은 걸그룹답게 다양한 애교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머리를 올려 묶은 채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청순미를 뽐냈다. 또, 2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피부와 깜찍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한편, 걸스데이는 올여름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작업 중이다. 신곡에 대해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마릴린 먼로’ 스타일의 곡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