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손현주가 지난 2일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6일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손현주는 지난달 갑상선암이 악성 판정을 받고 지난 2일 갑상선과 림프절까지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손현주는 현재 회복 중에 있으며 이달 말 영화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그는 영화 '악의 연대기'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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