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 특급 글래머 속옷 화보

↑ 사진 : YES-NYLON

가수 전효성과 지나의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발표 무대에 올라 손을 잡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전효성과 지나는 2005년 그룹 ‘오소녀’로 데뷔를 준비 중이었으나 소속사의 재정난으로 인해 해체한 바 있다. 이후 각자의 길을 선택해 가수로 데뷔해 한 무대에서 재회하게 된 것.
이에 두 사람의 속옷 화보 또한 다시 주목 받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한 전효성과 지나는 가요계 대표 섹시 스타다.
전효성과 지나의 속옷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지나, 절친다운 몸매다” “전효성 지나, 솔로 활동 좋아요” “전효성 지나, 오소녀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