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인의 식객 사진=MBC |
‘7인의 식객’ 멤버들이 이번엔 만두를 찾아 나선다.
6일 방송되는 MBC ‘7인의 식객’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더 화려해진 ‘먹방’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7인의 식객’ 팀은 사계절 내내 따뜻한 날씨로 ‘봄의 도시’라 불리는 윈난성의 쿤밍에서 두 번째 여행을 시작한다.
‘국수’에 이은 두 번째 주제는 ‘만두’. 지난 주, 장장 22시간 동안의 기차여행과 모래 폭풍으로 고생했던 ‘배낭팀’의 주장 신성우는 이번에야 말로 ‘배낭팀’을 벗어나겠다며 로커의 카리스마는 잊은 채 퀴즈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뭐든지 잘 먹고 어디에서든 잘 자는 등 ‘긍정 아이콘’ 이영아 역시 수준급의 중국어 실력을 보여주며 팀원들의 활력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