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트로트엑스’에서 구자억이 100인 평가단 점수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6일 생방송된 국내 최초 트로트 버라이어티 쇼 Mnet ‘트로트 엑스’(트로트X) 결승전에서는 최종 TOP8에 오른 도전자들이 각자 선택을 받은 TD와 함께 꾸미는 콜라보레이션 무대 ‘TD와 함께 뽕을’이라는 무대를 꾸몄다.
이날 미스터팡, 구자억, 이지민은 유쾌하거나 구수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그들의 무대가 끝난 후 100인 평가단의 점수가 공개됐다.
↑ 사진=트로트엑스 캡처 |
이번 결승전 무대는 우승자 선정 방식을 100% 시청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온라인 투표(5%), 청중평가단의 현장 투표(15%), 생방송 문자투표(80%)를 더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