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중심 엑소' 사진=MBC |
'음악중심 엑소'
그룹 엑소가 크리스가 빠진 완전체로 굿바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7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엑소는 '중독'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동안 엑소K와 엑소M으로 활동해온 이들은 굿바이 무대에선 크리스를 제외한 11명이 모처럼 '중독'의 꽉 찬 공연을 펼쳤습니다.
엑소의 '중독' 활동은 오는 8일 SBS '인기가요'가 마지막입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제국의 아이들(ZE:A), 플라이투더스카이(Fly to the sky), 유키스(U-KISS), 백지영, 김연우, 보이프렌드(BOYF
네티즌은 "음악중심 엑소, 굿바이 무대라니 아쉽네" "음악중심 엑소, 벌써 굿바이 무대?" "음악중심 엑소,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