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 1TV ‘엄마의 탄생’ 캡쳐 |
8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는 강원래 김송 부부의 수영장 방문기가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운동을 도와주며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김송은 “오랜만에 운동하는 모습도 보고, 남편이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모습 보면서 같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
강원래는 “사실 아내와 알지 못할 벽이 있었다. 시험관 아기 때도 그랬고 장애를 입으면서도 그랬다. 부부는 부분데 알 수 없는 벽이 있었는데 선물이가 생기면서 더 가까워졌다”며 “그러다보니 내 몸을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이를 잘 키우려면 건강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