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은은 9일 공개된 싸이의 신곡 ‘행오버’ 뮤직비디오 속 노래방 장면에서 섹시 댄스를 추며 등장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 ‘정하은 섹시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과거에 촬영한 19금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
정하은은 지난해 래퍼 그레이의 신곡 ‘위험해’ 뮤직비디오에
정하은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하은, 과감한 패션 도발적이야” “정하은, 도전 수퍼모델에서 악녀였대” “정하은, 댄스 실력이 예사롭지 않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