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가수 태양이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에서 민효린과 베드신을 선보였다.
10일 YG 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양의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새벽 한시’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곡으로 뮤직비디오 역시 가사에 맞는 분위기로 제작됐다.
뮤직비디오에서 태양과 그의 옛 연인으로 등장한 민효린은 서로에 대한 그리움으로 술로 괴로움을 달래고 밤거리를 헤맸다. 또한 두 사람은 진한 키스신과 베드신을 선보였다.
한편 민효린은 앞서 공개된 타이틀곡 ‘눈 코 입’ 뮤직비디오에서도 불타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양 ‘새벽 한시’ 민효린, 파격적이다” “태양 ‘새벽 한시’ 민효린, 수위가 높네” “태양 ‘새벽 한시’ 민효린, 은근 야하다” “태양 ‘새벽 한시’ 민효린, 두 사람 잘 어울려” “태양 ‘새벽 한시’ 민효린, 뮤비 느낌있다” “태양 ‘새벽 한시’ 민효린, 갱스터 느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