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새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첫 회 게스트로 배우 오현경, 가수 윤민수, 농구선수 우지원이 출연한다.
10일 MBC는 “강호동이 진행하는 ‘별바라기’의 첫 회 게스트로 오현경과 윤민수, 우지원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별바라기’의 첫 방송은 정규편성을 기념해 ‘국가대표 스타’ 특집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오현경은 대한민국의 대표 미인인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윤민수는 명품보컬, 우지원은 국가대표 스포츠스타 자격으로 스튜디오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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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별바라기’는 오는 19일 밤 11시 15분 첫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