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윤미 트위터 |
이윤미는 10일 자신의 SNS에 “시완이랑 윤미랑 폭풍 먹방~ 둘 다 한 그릇 뚝 딱!!! 시완이랑 먹으니 참 맛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와 임시완이 비빔밥을 폭풍 흡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식신이라도 내린 듯 음식에 집중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사람의 식욕까지 자극하며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음식을 향해
한편 이윤미와 임시완은 현재 ‘트라이앵글’에서 각각 불법 사설 카지노를 운영하는 팜므파탈 여주인 ‘장마담’과 어린 시절 불행한 일로 뿔뿔이 흩어진 뒤 서로의 존재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삼형제 중 막내 ‘윤양하’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