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이 트위터 |
소이는 8일 SNS에 “제가 팬입니다! 이제 양현석 사장님만 보면 다 보는 건데”라며 이주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소이는 이주노의 옆에 찰싹 붙어 오른손으로 ‘브이자’(V)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주노도 환하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주고 있다.
현재,
이주노는 마이클 잭슨을 위한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 사진=소이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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