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다해 트위터 |
이다해는 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여기 평창은 아직도 겨울이에요. 난로와 패딩이 없음 안될 정도. 더우신 분들은 이리로 오세요”라는 글과 함
사진 속에는 이다해와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임슬옹이 ‘호텔킹’ 촬영장에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을 초여름인 6월임에도 쌀쌀한 강원도의 날씨 탓에 추위를 피하기 위해 두꺼운 패딩을 입고 난로 앞에서 손을 녹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해는 ‘호텔킹’에서 호텔 상속녀 아모네 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