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예지원이 샌드보드를 타며 즐거워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에서 렌소이스 사막을 한 가운데서 길을 잃고 헤매는 솥 원정대(예지원 봉태규 배성재 혁) 팀의 모습이 펼쳐졌다.
사막 한 복판에서 생존지를 찾아가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던 솥원정대팀은 그만 조난을 당하고 말았다. 모두가 지친 가운데 예지원 만큼은 예외였다.
↑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
예지원의 옆에 있던
샌드 보드를 타며 즐거워하는 예지원을 보며 배성재와 봉태규는 놀라워하며 “기운이 대단하다”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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