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사냥 이민기/사진=영화 '황제를 위하여' 스틸컷 |
'마녀사냥 이민기'
배우 이민기가 19금 발언을 했습니다.
13일 방송된 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민기는 "출연하기 전, 친구들에게 물어봤는데 한 친구가 새로운 해석을 제시했다"며 "이게 낮에 할 때, 밤에 할 때 이야기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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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은 "마녀사냥 이민기, 야한 말 한건가" "마녀사냥 이민기, 19금 발언을 하다니" "마녀사냥 이민기,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민기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태임과 베드신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