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지아(더 셀러브리티 제공) |
이지아는 최근 진행된 패션지 ‘더 셀러브리티’ 화보 촬영에서 한층 여유로운 자세와 표정 연기로 브라운관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과 밝은 매력을 선보였다.
인터뷰에서 이지아는 ‘가장 기뻤던 칭찬’을 묻는 말에 “‘세 번 결혼하는 여자’가 끝나고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답했다.
또 ‘배우로서의 목표’에 대해서는 “이제 온전히 배우 이지아로 보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좋은 연기를 많이 보여드려
이밖에도 이지아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배우가 되기 전과 후 삶에서 가장 많이 달라진 것, 꼭 한번 도전하고 싶은 역할 등을 공개했다.
이지아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담은 커버와 화보, 진솔한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