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Paris Whitney Hilton)이 청순미를 뽐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15일 부모님과 함께 레스토랑에 식사 하러가는 중 그 모습이 포착,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화려함의 대명사였던 패리스 힐튼은 흰색 도트무늬가 들어간 검정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청순한 매력과 함께 귀여운 매력도 선보였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패리스 힐튼은 패션, 화장법 등으로 국내 여성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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