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완, 정우영 아나운서 응원 훈훈
배기완 정우영 아나운서
배기완 SBS아나운서가정우영 아나운서를 응원했다.
배기완 아나운서는 17일 자신의 SNS에 “지상파! 케이블!”이라는 글을 올렸다.
배기완 아나운서는 이와 함께 “정우영 후배는 묵직하고 성실한 캐스터”라며 30초 골 샤우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정우영 캐스터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 배기완 정우영 아나운서 |
그는 차두리 해설위원과 함께 해설을 한 가운데, 전반 11분 독일 토마스 뮐러가 선제골을 넣자 약 30초간 ‘골’을 외쳤다.
배기완 정우영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