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MBC 새 수목극 ‘내 생애 봄날’ 주연 물망에 올랐다.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 장기 이식으로 새 심장을 얻은 여인의 이야기. 심장과 함께 새 삶을 살게 된 주인공은 심장 기증자의 가족들을 만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된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후속으로 9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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