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김성은이 공개한 마이크로 운동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김성은은 스토리온 '미모원정대'에서 "지난해까지만 해도 살에 대한 고민이 많지 않았는데, 올해부터는 달라졌다. 탄력이 떨어지고 엉덩이와 옆구리에 살이 붙더라"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로 운동을 20분만 하면 6시간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쉬운 동작처럼 보이지만 자극을 받으면서 운동하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1년여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12월 웨딩마치를 울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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