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박소현이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박소현은 20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이경진과 함께 출연한 가운데 “피부가 정말 좋다. 피부 관리에 억대 비용을 쓴다는 데 사실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어 “아마 이제까지 썼던 제품을 모두 모으면 억대가 될 것 같다”면서 “25년 정도 써왔으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몸매 비결에 대해서는 “하루 한 끼만 챙겨 먹는다”면서 “밥은 일주일에 두 번만 먹는다. 평소 두부나 버섯을 구워 먹고 영양제는 매일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꾸준히 운동도 하면서 관리를 한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