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Chloe Moretz)의 훈남 오빠가 화제다. 파파라치 사진마다 클로이 모레츠 곁을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브랜던 모레츠, 트레버 듀크 모레츠, 콜린 모레츠, 에단 모레츠 등 네 명의 오빠를 둔 클로이 모레츠는 일상에서 매니저처럼 따라다니는 오빠들도 덩달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 오빠들은 연예인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로 늘 주목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트레버 듀크 모레츠는 다수의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을 보이고 있다.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한 클로이 모레츠는 2011년 마틴 스콜세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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