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룸메이트 |
22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는 2014브라질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H조 첫 경기인 러시아전을 응원하기 위해 멤버들이 광화문 거리응원 현장을 찾았다.
홍수현은 화이트 스키니진과 짧은 배꼽티로 개성만점 월드컵 패션을 선보였다.
송가연은 티셔츠에 핫팬츠 차림으로 건강한 육체미를 뽐냈다. 특히 송가연은 운동선수 출신답게 유독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가 “(나를) 러시아 선수로 생각하라”고 말하자 송가연은 사정없이 로우킥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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