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여전히 극장가에서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2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57만3950명을 동원, 392만12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또한 개봉부터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셈이다.
↑ 사진=포스터 |
한편, ‘끝까지 간다’는 269만6649명, ‘미녀와 야수’ 20만8970명, ‘황제를 위하여’ 52만326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