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더블에이의 멤버 아우라(AOORA)가 자유로운 영혼으로 변신했다.
소속사 웰메이드 스타엠은 23일 오전 아우라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뉴욕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아우라의 ‘?似됐�뵀쐴�#Can’tStop)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우라는 화려한 뉴욕의 빌딩을 배경으로 눈을 감고 의자에 기댄 채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하의를 입지 않은 듯 다리를 드러낸 자유로운 영혼의 모습으로 보헤미안 감성을 물씬 풍겨 눈길을 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