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윤이 20대 때와 달라진 마음가짐을 소개했다.
박지윤은 최근 패션지 나일론과의 화보 인터뷰에서 "목표만 좇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젠 그게 아니어도 괜찮다는 마음이 생겼다"꼬 말했다.
박지윤은 "스스로를 예쁘게 포장하거나 뽐내는 일엔 소질이 없다"면서도 있는 그대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박지윤은 오는 7월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다. 새롭게 돌아오는 신곡은 밴드 사운드의 유쾌한 곡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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