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지원 아나운서 트위터 |
김지원 아나운서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흥~ 벌써 어깨를 늘어트릴 건가요? 첫 방송 대비 시청률 두배 상승! 꼴찌로 시작해 3사 동시간대 1위! 월드컵 아레나와 결승까지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원 아나운서는 흰 블라우스를 입은 채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
한편 김지원 아나운서는 올해 만 26세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김지원 아나운서, 예쁘네요” “김지원 아나운서, 피부 좋네” “김지원 아나운서, 미모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