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타오가 심경을 담은 글을 공개했다.
24일 타오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해는 왜 이렇게 일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나와서 산책하면서 릴렉스 하고 있어요. 부디 안 좋은 일 모두 웃으면서 다 지나갔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여러분 심정은 어떠세요. 안 좋다면 자신에게 미소를 지어보세요. 비록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엑소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 즐겁고 행복하길 바라요. 현재든 미래든”이라고 덧붙였다.
↑ 그룹 엑소(EXO) 멤버 타오가 심경을 담은 글을 공개했다.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