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코치 앤 센도’와 ‘부르고’가 EDM스타를 찾는다.
샤이니의 ‘에브리바디’(Everybody)를 작곡한 작곡팀 ‘코치 앤 센도’(Coach & Sendo)와 무료 뮤직앱 ‘부르고’(Brgo)가 ‘이디엠-일렉드로 댄스 뮤직’(EDM-Electro Dance Music) 스타를 찾기 위한 ‘서드! 이디엠 프로젝트’(3rd! EDM Project)를 진행 중이다.
↑ 사진=무료 뮤직앱 "부르고" 스톤엔터 제공 |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출신의 혼성 디제이 그룹 ‘크루웰라’(KREWELLA)와 같은 한국 디제잉 그룹을 찾는 프로젝트로 만 19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무료 뮤직앱 부르고를 이용하여 댄스, 보컬, 악기연주, 시퀀싱, 믹싱
프로젝트 합격자는 코치 앤 센도에게 6주 동안 멘토링을 받으며, 8월 말 경 클럽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서드! 이디엠 프로젝트’는 지난 14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